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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우디 A6 호박등 신차 출고한지 약 2달이 다되어 가는 시점에,
주행 중 타이어 경고음이 떠서 어떻게 조치를 해야하는지 문의를 해 보았다.
여러 사람들에게 문의를 하였는데, 하기 3가지 경우로 해결방안을 추천 받았다.
Case1. 타이어샵에 가서 check를 한다.
Case2. 공기압기로 바람을 넣어본다.
Case3. 보험 회사 긴급 서비스를 이용한다.
상태를 보아하니, 타이어샵까지 운행을 할 수 없는 수준인듯하여 보험사 긴급 서비스를 이용하였다.
삼성다이렉트 보험 기준 1년에 긴급 출동 서비스를 6회까지는 받을 수 있었다.
10분만에 출동 서비스 기사님이 오시고,
타이어 확인 결과, 나사못 하나가 크게 박혀 있었다.... 또르르... (2달도 안된 내 새차 ㅜㅜ)
그리하여, 타이어를 떼우게 되었다.
기사님 말씀으로는 타이어를 떼우면,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다고 하신다.
(나사못이 박히는 일은 자주 있는 일이라고..)
어짜피, 출고 타이어가 여름용 타이어인지라,
조금 사용 하고 사계절 용으로 한 번 교체 하려 계획 중이었다.
그치만, 새 차에 흠집이 난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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