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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범인은 과거 운동신경이 좋다는 평을 받았다.
<학창시절의 운동 기록>
100M 달리기 최고 기록은 16초대 (여성치고는 꽤 잘 뛰었다.)
초딩 달리기 계주에서는 늘 대표주자로 뛰었다.
키가 크진 않지만, 농구를 잘하여 농구대회를 나간 적도 있다.
<사회인이 된 후 운동 기록>
테니스 레슨을 받고, 가끔 치러 가기도 한다.
최근 골프를 시작하여 7번 아이언만 작살 내는 중
'운동은 장비빨이라고 했던가'
일단 장비 부터 풀 장착하고, 회원권부터 끊어야지?
작년 6월부터 레슨을 약 20회 정도 받은 상태인데도, 가끔 치다보니 실력이 늘지 않는다.
<최고 비거리 기록>
7번아이언 : 140M
1번 아이언 : 180M
→ 작년 6월 골린이 1개월 차의 기록, 그 뒤 점점 후퇴중................
앞으로 운동을 기록하며, 점점 더 발전하기를 기대해본다.
일단 오늘은 장비부터 기록한다.
내 클럽은 PRGR RS Red, 골프화는 스파이크리스 인 나이키 Air Max
무거운채가 나한테 맞는 느낌이었지만, 40대 되면 어깨 나간다고 가벼운채를 추천 받았다.
그래... 곧 40이구나... 인정하며, 가벼운 마음으로 공을 때리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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